아침부터 분주히
청소를 하고 위치도 바꿔보며 거실인테리어
변화를 주기도 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.
아리아퍼니쳐 테이블 놓기 전
아리아퍼니쳐 테이블 놓은 후
지난 번, 아리아퍼니쳐 Marucs
화이트 원형 테이블 거실에 놓은 후
정말 많은 변화가 생긴 것 같아요.
무엇보다 포인트 되기도 하고
원형식탁 만의 매력이 물씬 느껴져요.
무엇보다 사용하고 있던 원목의자 놓아주니
화이트 원목의 조합이 정말 예쁘구나 느껴졌는데요.
낮에는 엄마의 홈카페 & 휴식공간
오후엔 아이의 독서 & 놀이공간
아침과 저녁은 세식구의 식탁으로 사용하고 있어요.
무엇보다 2인용식탁 사용하기에
딱 적당한 사이즈라 드디어 식탁에서 밥을 먹게 되니
뿌듯함에 어깨가 으쓱거리는 거 있죠!
크롬 다리는 모던미드센츄리 인테리어에
한 몫 하기도 했고 튼튼하고 흔들리지않아
사용하면서도 만족스럽더라고요.
다리의 밑에는 고무패킹이 있어서 자국이 나지 않고
수평을 맞추기도 쉬웠답니다.
기존의 테이블에 놓고 사용하기엔 인치가 커서
좁기도 하고 타자치는 것 조차 힘들었는데
카페테이블 많이 사용하는 원형 테이블 놓고 나니
넉넉한 사이즈로 노트북을 할 때 조차 편하게
느껴져서 일하는 내내 기분이 좋더라고요.
아리아퍼니쳐 거실테이블 놓은 것 만으로도
충분히 많은 행복감을 얻기도 하였고
활용도도 높아 쇼파 보다는 의자에 앉아
화이트테이블 위에서 무언가를 하게 되는 것 같네요.
많은 변화가 생긴 거실 인테리어
많은 시간 함께 생활하는 곳에
화이트 원형식탁 놓아두고 나니
가족 모두 모여 하하호호 웃으며 이야기하는
시간이 늘어난 것 같아 행복하네요.
아리아퍼니쳐 화이트테이블 예쁨을 즐겨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