침대 옆에 둘 수납장으로 아리아퍼니쳐 거실장을 선택했어요.
디자인도 예쁘고 아이 책이나 물건도 보관할 수 있고
무엇보다 길어서 화장대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맘에 들더라구요.
남편이 아리아퍼니쳐 수납장에 반한 이유는 바로 색상 때문인데요.
컬러 조합이 요즘 딱 어울리는 미드센츄리 느낌이에요.
원목에서 느껴지는 따뜻함도 집안에 감성을 더해준답니다.
차분한 라이트 그레이, 깔끔한 화이트, 그린 컬러까지!
침실에도 따뜻하고 감성적이에요.
3단 볼레일을 사용하여서 더욱 부드럽고 편하게 열고 닫을 수 있어요.
스토퍼가 있어 서랍을 끝까지 열어도 레일 이탈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.
서랍장이 열고 닫기가 편하게 디자인 되어 있어요.
블랙 손잡이로 색깔 조합까지 완벽! 아이의 물품이나 소지품들을 보관할 수 있어요.
뒷쪽에 전선홀을 이용해서 정리하면 되겠더라구요.
오픈 타입이라 한눈에 보이게 책이나 물건을 수납할 수 있어요.
안쪽이 넓어서 수납이 더 넓게 가능하니 다양한 물건을 넣기에도 좋아요.
포인트가 되는 컬러감 덕분에 세련되고 예쁘답니다.
다양한 공간에 감성을 더해주는 아리아퍼니쳐 수납장!
활용도도 너무 좋고 여러 공간에 두어도
어울려서 멋진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사용해보려구요~~